옥천-교동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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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교동저수지는 벚꽃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주야간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하지만 야간에는 수변 데크 산책로가 다소 어두워 보행자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별도의 복잡한 전기 배선 공사 없이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친환경 '태양광 조명'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운치 있는 야간 산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였습니다.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하여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시스템으로, 전기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공입니다.
기존 목재 데크 난간 기둥(포스트) 상단에 맞춤형으로 설치하여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수면과 주변 수목의 방해를 주지 않는 은은한 불빛(포인트 조명)을 적용해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수변이라는 습한 환경을 고려하여 방수·방진 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독립형 조명으로 개별 유지보수가 매우 간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