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도림천
관악구 도림천 하부 보행로 및 수로 구간에 투광등을 적용하여 야간 보행 안전성과 공간 경관 연출을 동시에 강화한 시공 사례입니다.
해당 구간은 교량 하부를 따라 형성된 수변 보행로로, 구조물 특성상 자연광 유입이 제한되어 야간뿐 아니라 저조도 환경에서도 시인성이 낮은 공간이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둥 및 천장 구조를 따라 투광등을 연속적으로 배치하여 공간 전체에 균일한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투광등은 기둥 상부에 설치되어 수직 구조물을 강조하면서도 하부 수로와 보행로까지 빛이 확산되도록 배광을 설계하였습니다. 특히 블루 계열의 컬러 조명을 적용하여 수변 공간의 청량감과 개방감을 강조하고, 단조로운 하부 공간에 시각적 활력을 부여했습니다.
또한 보행로와 수로를 명확히 구분하는 조명 계획을 통해 이용자의 동선 인지성을 높이고, 눈부심을 최소화하는 간접 조명 방식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본 시공을 통해 도림천 하부 공간은 단순 통과형 공간에서 벗어나,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 가능한 수변 경관 공간으로 개선되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야간 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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