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용마산폭포공원
본문
중랑구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거대한 폭포의 장관을 품은 용마산 폭포공원. 이곳의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주름 볼라드는 단순히 매끄러운 표면이 아닌, 미세한 가로 주름 패턴이 들어간 헤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주름진 표면을 타고 흐르는 빛은 직사광의 날카로움을 줄이고, 은은하게 퍼지는 '결'을 만들어냅니다.
조명이 꺼진 낮에도 주름 패턴이 주는 입체감 덕분에 경관 소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산책로의 든든한 가이드
빛이 아래로 향하게 설계되어 산책하는 시민들의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발밑의 장애물을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무와 숲이 우거진 공원 환경에 어울리는 다크 그레이 톤의 바디를 채택하여,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경관 흐름을 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