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금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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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금나래공원: 도심 속 밤을 수놓는 '지상의 달, 볼 조명'
이번 시공은 단순한 조명을 넘어, 공원의 품격을 높이는 오브제 라이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삭막한 도심 속 녹지 공간에 부드러운 곡선의 구형(Sphere) 조명을 배치하여 예술적 감성을 더했습니다.
정형화된 일렬 배치가 아닌, 수목 사이와 잔디 구릉 위에 자연스럽게 흩뿌려진 배치를 통해 마치 숲속에 달빛이 머무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차가운 도심 조명 사이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웜화이트(전구색) 빛은 산책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포근함을 선사합니다.
눈부심을 유발하는 광원 노출 없이 전체 면이 고르게 발광하는 고품질 확산판을 사용하여 시각적 편안함을 극대화했습니다.
외부 노출이 잦은 공원 특성을 고려하여 충격에 강하고 방수·방진 성능이 뛰어난 소재를 채택,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성능을 유지합니다.










